LG전자는 문화재청,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5일부터 서울 경복궁, 다음달 1일부터는 덕수궁에서 한국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유산전’을 연다. 경복궁에 15대, 덕수궁에 10대 설치한 OLED TV를 통해 한국의 유물과 고적, 인간문화재 관련 영상 등을 방영할 계획이다.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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